북유럽여행 핀란드 에서 러시아로 42..

북유럽여행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오다.

북유럽여행의 마지막으로 들리는 러시아 로 넘어오는데 핀란드 휄싱키

에서 버스로 3시간이 걸려서 국경에서 얼마 멀지않는 핀란드 라페란타

라는도시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러시아로 이른아침에

조식을 하고 출발을 한다.

라페란타 에서 버스로 한시간 정도 걸려서 러시아 국경지대에 도착을 한다.

지금은 러시아로 바귀면서 사회주의국가 에서 많이 변하엿지만은 아직도

국경을 통과하는데 예전의 구소련의 잔재가 남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통과시간도 이유도 없이 느리여지고 전혀 급한것이 없는것이 심사와 통과

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린다.

가이드는 처음에는 너무 늦어서 화가 나고 그랫는데 지금은 의래 그려러니

한다고 한다.

러시아의 국경을 통과를  해서 버스로 2시간정도 걸리여서  러시아의 제2의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에 도착을한다.

구소련 때에는 레닌그란드 라고 불리였다가 바뀐 도시 이름 인데 러시아의 두번째 큰도시

인만큼 규묘도 상당히 크다는 느낌이다.

러시아 에 입성을 하여서 상페르부르크 에서 점심식사를 현지 음식으로 하는데 러시아

의 무용수가 나와서 러시아 전통노래를 불러주면서 식사의 흥을  북 도운다.

아마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면은 일단 들리여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는코스로

정해진것 같다.

점식 식사를 하고서 얼마거리에 떨어져 있지않은 러시아의  전통 공예품과 보드카

술등을 판매하는 쇼핑점에 들리여 본다.

쇼핑을 마치고서 본격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의 관광을 시작을 한다.

제일 먼저 들려본곳이 국립 에르미따쥐 박물관을 내부 입장을 하게 된다.

위사진은 핀란드  라페란타 호텔에서 담은 사진이고 아래부터는

러시아에 도착을해서 담은 사진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을

해서 식사를 하면서 담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