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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노르웨이오슬로-덴마크 코펜하겐 20.크루즈선..

by 북한산78s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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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 노르웨이 오슬로 여행을 끝내고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가는 크루즈선.

여행첫번째로 들리였던 노르웨이의 긴여정을 끝내고서 우리와 함께 하엿던 버스와

같이 DFDS SEAWAYS 크루즈선을 승선하여서 오슬로에서 코펜하겐으로  가면서

크르즈선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가게  되였다.


푸른청정바다 의 북해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안고 가는 크루즈선은 처음으로 타보는

배로 상상이상으로  큰 크르즈선이였다.


선내의 각종 부대시설이 있는데 (카지노.레스토랑. 바.면세점. 스파 시설) 을 즐기고

갈수가있는 대형 크루즈 선이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지난 5월 23일에 도착을 해서 릴레함메르.게이랑에르.게일로.송내

베르켄을 거쳐서 다시 오슬로 로 와서 크루즈선을 타고서 코펜하겐으로 가는여정인데

언제다시 북유럽 노르웨이를 올수가 잇으려는지는 알수가 없는일이여서 노르웨이

오슬로를 뒤로두고 크루즈선에 올라서는 기분은 여행의 뒷맛이 개운한것은 아닌것이엿다.


그래도 위안이 눈으로 보는것은 집으로 돌아간지 몇달만 지나면은 기역이 가물거리는데

사진으로 많은 여행사진을 담아올수가 잇다는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노르웨이의 오슬로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왕보하는 페리 DFDS SEAWAYS는 길이 약 170M,

넓이 28M, 무게 35,498톤으로

대략 2,026명의 승객과 450대의 차량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 페리에서는 레스토랑은 물론 칵테일 바나 면세점, 어린이 놀이터, 수영장 및 사우나와

헬스클럽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사용료 별도)









여행이 패키지여행인만큼 들리는 여행국가가 많아서 인지 여행비용절감을 하여서 선실이 창문도

하나도 없는 선실이고 답답하기가 말도못하엿다.


남자야 그럿저럿 견딜만 한다지많은 아내가 불편하다고 불만이 대단 하였다.

방이 너무좁고 답답하다고 하니 예정된 스케즐로 움직이는계획이니 어쩔수가 없는일이엿다.














크루즈선 후미에는 개방형 바가 있어서 주위의 풍경을 보면서 간단히 맥주나 칵테일 한잔을

할수가 있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다.


우리는 육십을 넘어가면은 여행도 조금은 꺼려지게 된다는데 서양인들은 오히려 더 왕성하게

여행을 다니는것이 좋와 보이는것 같다.



수영장이라고 하기에는 일종의 풀장을 만들어놓았는데 너무 좁다는느낌이다.

선미아래에는 일종의 풀장이 있는것 같다.
















크루즈선 후미에서 넘어가는 석양을 담아보았다.








크루즈선 내부에있는 면세점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주류등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는것

을 느끼게 한다.





크루즈선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어느덧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을 하였다.

크루즈선에서  내려서 코펜하켄 입국장에서 통과를 기다리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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