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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16 오슬로..

by 북한산78s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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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베르겐의 여정을 마치고 이제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로

이동을 하게 되였다.


노르웨이 제2의도시 베르겐에서  오슬로 까지는 이동하는 거리가 가까운거리가

 아니기때문에  중간에 게일로 호텔에 투숙을 하게된다.


 베르겐에서  게일로 까지 가는거리는 노르웨이의 내륙을 통과하는 산악도로를

 통과하는데  가는도중 설산을 바라보면서 이동을 하게 되는것이다.

이동하는  버스에서 대자연의 오염이 되지않는 설산과 맑은호수를 바라보면서 달리기

때문에 버스에서 창밖으로 잠시  시선을 거두지못하는것같다.










게일로 호텔로 이동도중 잠시 들려본곳이다. 호수옆을끼고서 달리는데

주변 경치가 너무 좋은것이다.

이곳 버스기사는 유럽연합의 공통으로 버스를 2시간을 운행하면은

무조건 쉬었다가 가야한다고 한다.




우리일행이 노르웨이에서 타고다닌 버스

독일에서 제작한 만 (MAN) 버스로 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신형버스인데

아주 편하게 타고 다니엿다.


버스는 유럽연합 국경을 간단하게 국경을 통과 하면서 다니는것이 너무

부러운것 이다.

우리는 북한을 바로 옆에다두고서 왕래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부러울뿐이다.



베르겐에서 출발을 해서 저녁늦게 게일로 호텔에 도착을 하였다.

호텔내부는 건축을 한지가 얼마되지않은 호텔이라 아주깨긋하다.



게일로 묵은 호텔주변 인데 아주 한적한곳엿다

이번 북유럽 여행중에 가장 힘들엇던 것은 여행내내 한호텔에서 이틀밤을

묵지 못하고 매일 호텔을 바꾸엇다는점이다.


그래서 매일 호텔에 들어와서 아침에는 짐을 정리해서 싸가지고 나오는것이

아주번거롭고 힘들었다.





노르웨이 오슬로 에서 들려본 스포츠 샵에서는 한국인들이 다른것은 구입을 안해도 오리털 쟈겟은

구입을 한다고 한다.


품질은 동남아나라 에서 구입 하는것이 아니고 좋은것 같다.

그런데 노르웨이 국민들과 한국인들의 몸 체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잘입어보고서 구입을

해야 한다.


이곳 사람들은 옷을 우리같이 꽉 맡게 입는것이 아니고  싸이즈도 무척 큰거만 있고 체형의 팔이 너무

길어서 팔이 길이가 길게  나온것같다.













게일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이른아침에 출발을 해서 드디여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도착을 하게되엿다.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시작이 되는것이다.

오슬로에 도착을 해서 가이드는 스포츠 샵으로 우리를 인도하는데  예전같이 등산을 다니면은

등산복을 구입을 한번 해보겟는데 이제는 그냥 가벼운 트래킹이나 하니 별로 구입할것도

없고하니   그냥 아이 쇼핑만을 하게 되엿다.


여행사에서는 가이드에게 별도로 월급을 주는것도아니고  가이드는 여행객들을 현지쇼핑

이나 현지 기호품을 판매 해주어야 수익이 나는 구조여서  국내에서 아무리 비싸게 여행요금

을 지불하고 와도 가이드의 쇼핑 요구를 들어주어야  하는데 여러번 여행을 다니여도 정말 고치어

지지않는 문제점인것 같다.


정말 여행사에서는 가이드에게 정당하게  수입금을 주고 여행객들한테  부담을 주지않는

여행을 하게 하엿으면 한다.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오슬로 편은 다음편으로 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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