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노르웨이)13. 베르겐 어시장..

노르웨이 베르겐 어시장.

베르겐에 도착을 해서 버스로 3시간을 폴롬에서 오다보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장기를 느끼게 한다.

한식과 중식을 감미한 좀 특이한 음식점에서 점식식사를 하고서 본격적으로 베르겐

관광을 나세게 되엿다.

노르웨이 베르겐을  카렌다 나 책자 홍보물에서 사진으로나  만날수가 있었던 곳을 실제로

만날수가 있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정말기대가 되는 도시였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였는지는 모르겟으나 말이다..

점심을 들고서 길 건너편에 잇는 베르겐 어시장을 들려본다.

규묘는 그리크지는 않으나 시장이 개설된 역사는 아주 오래된시장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북유럽여행 을 하면은 노르웨이 연어를 꼭 맛보아야 한다고 하는데 지난번에

호텔에서 연어 회가 나와서 들어보았는데 너무 기대를 하엿는지 우리입맛에는 전혀 맛지가

않는것이다.

너무 간이 소금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짜게나와서 먹지를 못하였다.

오늘 어시장에서는그저 눈으로보고 사진으로 담는것으로 만족을 한다.

노르웨이 남서 해안의 항구도시인 베르겐(Bergen)에서 매일 열리는 노천시장이다.

토르게 어시장(Fiske torget)라고도 부른다.

 11세기 초 항구도시 베르겐이 형성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된 어시장으로,

 40여개의 상점과 노점들로 이루어져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이다. 대구, 연어, 새우, 고래 고기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거래되고,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수공예품, 꽃, 과일 등도 판매하고 있다.

유람선과 요트가 즐비한 베르겐 항구 앞 광장에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시대의 거리 브뤼겐(Bryggen) 역사지구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또, 베르겐항구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피오르 여행과

 북극권 크루즈 관광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베르겐 어시장 [Bergen Fish Market] (두산백과)

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여행과 사진은 담은편으로 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