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통음식. 괴즐레메는 밀대로 밀가루를 얇게 밀어내서 네모나 편 다음
그곳을 한번 구워서 그 안에 여러 가지 토핑을 넣어 다시 한번 구워낸 음식이다.
생긴 것이 우리나라 빈대떡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면은 큰 호떡 같이 비슷하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먹어본 터키음식은 그 맛을 있을 수가 없는 것 같다.
강한 맛이 지극적이고 여행을 좋아하는에게는 입맛이 맞는 것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어딜가도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편인 나에게
는 한국음식이 제일이지만 여행지의 그 나라 음식도 한번 음미하면서
맛보는 것도 여행 후에 되새기는 즐거움인 것 같다.
터키음식은 중국.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3 대요리로 손꼽인다고 한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접한 지형적인 특성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음식이 다양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터키의 엣명성 오스만 제국 궁중 요리의 세련미가 더해져서 오늘날 이러한
명성을 얻을 수가 잇었다고 한다.
터키음식의 가장 유명한 것은 고기구이 요리 케밥인 것 같다.
고기를 고치에 끼워서 만든 쉬시 케밥. 고기반죽 덩어리를 쇠기둥에 끼워서
돌리면서 구워 먹는 되네르 케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 한국에도 터키식당이 많이 생기였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지나면서 보이는
것이 쇠기둥에 고기를 돌리면서 잘라주는 되네르 케밥을 종종 보게 된다.
세계여행의 자유화로 요즈음 많은 분 이 세계여행을 가면서 즐기시는데
제가 처음으로 중국여행을 다녀올 적만 해도 중국 음식의 강한 향신료 냄새
때문에 역겨워서 처음에는 먹기가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그래도 요즈음은 많은 한국인들이 여행을 하니가 강한 향신료는 적게 사용해서
먹기가 수월한 편이다.
당시에는 국내에서 중국을 떠날 때에 고추장이나 김치를 가져가다가 공항 검색대
에서 냄새난다고 김치를 압수당하는 선례도 있었다.
지금은 김치를 가져가는 분들은 여간해서 보지를 못하였다.
아직도 고추장과 김을 가져가시고 이제는 팩이나 플라스틱에든 소주를 가져가는 것은
아직도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이상한 일이 국내에서는 너무 흔해서 그런지 평소에는 술도 잘 안 드시는 분들이
해외여행을 간다 하면은 웬 소주를 그리 가져가시는지 모르겠다.
터키 요리는 중국,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힌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인 영향으로 음식이 다양한 데다
, 오스만 제국 궁중 요리의 세련미가 더해져 오늘날 이러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또 코스 요리가 잘 발달되어 보통 가정집에서도 만찬을 즐긴다.
가장 유명한 것은 고기구이 요리인 케밥이다.
꼬치에 끼워서 만든 쉬시 케밥, 고기 반죽 덩어리를 쇠기둥에 끼워 돌리면서 구워 먹는
되네르 케밥 등 종류도 다양하다.
터키인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빵으로는 에크멕이 있으며, 얇고 납작하게 구운 터키식
피자 피데도 많이 먹는다.
또 디저트 문화가 발달하여 과자나 사탕, 초콜릿의 종류가 다양하며, 터키 커피와 차이가
유명하다
터키 커피는 오스만 제국부터 시작된 중요한 생활문화 중 하나로, 독특한 커피 주전자에
커피 가루와 설탕을 함께 넣어 끓여서 맛과 향이 진하다.
차이는 터키의 홍차를 이르는 말로 터키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여섯 잔 이상 차이를 마신다.
차이를 대접받으면 두세 잔은 마시는 게 예의다.
* 참고 오늘 올린 사진은 지난 10여 년 전에 담은 사진으로 지금은 아마 현지음식이 조금은
변하였을 것으로 생각 이 든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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