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터키)여행 카파도기아 (열기구 투어).

 

 

 

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카파도기아에서 타보는 열기구 투어 라고 할 수가 있다.

카파도기 아는 

 도시전체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화산폭발 후

흘러내린 화산재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풍화작용으로 기이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지형을 열기구를 타고 보면은 색다른 모습으로 볼 수가 있다.

가격은 1인당 170유로 를 지불하고 타는 선택관광으로 대부분 터키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열기구를 타보는데 자연의 신비로움을 기구에 탑승하여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다

열기구를 이용할 적에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열기구사고도 종종 발생을

한다고 하니 이용할 적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터키여행은 요즈음 정치적으로 치안이 불안하여서 좀 안정화가 될 때까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며칠 전에도 이스탄불에서 대형 폭탄 테러 사고가 발생하였다.
현지시간 7일 터키에서는 최대 도시 이스탄불 도심에서 경찰 수송차량을
노린 폭탄 공격이 벌어져 11명이 사망했다. 인근에는 유명 관광지가 있었다.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 중 하나로 UN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작년에만 4,0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 최대 도시 이스탄불과 수도 앙카라에서 굵직한 폭탄 테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독일과 영국 등 유럽 관광객들도 터키를 외면하고 있다.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 독일과 영국인만 해도 약 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네이버 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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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어느 사이에 10여 년 전에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티르키엔

 카타토피아 열기구를 탄것이 지금도 인상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은 나라이지만은 그리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