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버드파크) 6...

 

 

 

경주 여행 버드 파크..

신라의 고도 경주. 버드파크 는 2013년 9월 에 새로운 명물로 태여난 곳이다.

 

전통  양식으로 지은 거대한 유리온실안 에 색색깔의 새들이 날고 화려한 색의

열대꽃이 피여난는곳 동궁원 이 그곳이다.

 

버드파크는 식물원과 동물원. 농업 테마 공원 코너 까지 갖춘 오감 충족 의

체감공간으로 탄생을 한것 이다.

 

새들과의 교감을 나누고 사게절 싱그러운 녹음을 즐길수가 있는 경주  동궁원.

요즈음 같은 겨울철에는 한번 가보면은 좋은 공간 인것 같다..

 

 

 

 

 

 

 

 

 

 

 

 

 

 

 

 

 

 

 

 

 

 

 

 

 

 

 

 

 

 

 

 

버드파크라고 새들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파총류. 거북. 펭권. 다람쥐. 어류등

다양한 동물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식물도 아름다운 백합. 동백. 베고니아 등 꽃과 나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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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파크 들어서면은 2층 공간은 새들의 체험장으로 새를 직접 만지고 만날수가

있는공간으로 새들의 기원. 우리나라와  세계의 새를 살펴보고 알에서 갓 태여난

아기새의 부활장면을 지키여볼수가 있다.

 

알모형을품고 어미새가 되여볼수가 있고 커다란 입체날개에 팔을 넣고 하늘을

나는모습도 취하면서 기념 사진을 담아볼수가 있다.

야외에는 덩치가큰 조류 타조와 공작도 만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