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슈퍼문달) 을 담아본다..

 

2015년 9월27일 추석날 저녁 9시경에 한가위 보름달을 담아본다.

슈퍼문달을 제대로 담으려면은 밤 12시경에 사진으로 담아야 한단는데

초저녁에 아파트앞 공원에서 담아보게 된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평균보다 2만 8000킬로 정도가까워진다고 하는데

1년중에 가장 작았던 지난 3월 6일의 미니문보다 14%정도 거크다고 한다.

우리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추석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둥근 보름달이 뜨면 소원을 빌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

하엿다고 하지요.

 

아마 제대로 담아보려면은 주위에 전기불빛이 없는 조용한 시골같은곳에

가서 담으면은 제대로 나올것 같은데 공원주위에 조명등 도 있고 하니

슈퍼문달을 제대로 담기가 수월한것이 아닌것 같다.

그래도 몇십년만에 보는 달 이라고 하니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