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닷컴 리뷰( 스웨덴 사람들은 왜피곤하지않을까.)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sa78pong

조선닷컴 블로그..

잘먹고 잘자고  더움직이여야 건강하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 하기를 원한다.

 

건강을 잃으면은 모든것을 잃게된다.

이처럼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않을 정도로

건강 할적에 지키여야 한다고 한다.

 

건강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잘먹고 잘자고 더움직이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말이 그리 쉬운말은 아닌것 같다.

 

실천이 어렵다는것이다.

한번 본인의 몸에 무슨질병이 찾아와서 아파본 사람들은 내몸의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지만은 실천 하기가 독한 마음을 먹기전에는

어려운말인것 같다.

 

*스웨덴 사람들은 왜피곤하지 않을까 * 하는 이책의 리뷰를 쓰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돼새기게 하는 아주좋은 서적이라고 할수있다.

 

요즈음은 건강에 대해서 많은 책들이 저마다 홍수처럼 시판되고 있다.

책을 선택하고 읽는 독자들이 정보의 홍수속에 혼란스러울 정도로

수많은 책들이 발간되여서 시판되고 있는데

또한 인터넷으로도 수많은 정보들을 볼수도 있다.

 

그러나* 박민선 *교수님 의 이책은 진솔하게 저자 자신이 직접 몸으로 실천한

내용을 수록 하였기에 책을 읽는동안 하루에 다 정독을 하게되엿다.

 

우연이랄까 본인도 산행과 운동을 좋와 하여서 평소 자신의 몸에 건강에는

매우 자신감을 가지였는데 이년전에 무릎의 전방 십자인대의 파열로

병원 입원하여서 수술로 재건술을 받게 되였다.

 

건강한 내몸의 상실감과 예전같이 과격하게 산행을 못한다는  자괼감에

한동안 우울증가지 오곤 하였다.

 

그러나 인대 재건술을 받고 재활을 하여서 다시 직장을 복귀를 하고 예전같이

는 못하지만은 그동안 열심히 취미활동과 운동을 열심히 하게된다.

 

무릎인대 수술은  인대를 고정 하려면은 불가피 하게 내몸에 핀을 삽입하여서

고정을 하게 되는데 인대가 몸에 고정이 되면은 일년 육개월정도 지나서 핀을

제거을 하게된다.

 

본인도 일년 육개월 지나서 지난 일월에 핀제거수술을 받고 다시 전같이 운동도

하고 활동을 하였는데 너무 그동안 욕심을 내였나보다.

 

열흘전에 회사근무를 하는데 몸에 몸살이 온것같이 춥고 떨리고 열이나서 근무를

제대로 못하고 병원을 가보니 열이 40여도 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이 서둘러 입원을 강요하여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수술한 무릎에

염증이 와서 몸이 갑자기 그런거라고 한다.

 

다행이 뼈로는 전이는 안되였다고 한다.

지금은 일주일을 입원 하엿다가 퇴원을 하고 이글을 적고 쓰고있지만 정말 열이 40여도

까지 올를적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엇다.

 

의사선생님은 운동을 너무해서 무릎에 무리가 와서 염증이 왓다고 한다.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 하면서 조선닷컴 올리뷰에서 보내준 박민선 교수님의 책을

두번이나 읽게 되엿다.

 

 

 

 

 

정말 오래사는것도 중요 하다지만 더중요한것은 내몸의 삶의 질이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가는것도 중요한일인것 같다. 

過小不慾 ( 너무 욕심을 내지말고 적당하게 건강을 지키는것도 현명한 일인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조선닷컴 올리뷰담당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