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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산하전경

소래습지 생태공원 2

by 북한산78s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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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해당화꽃이 한창인데 장맛비에 꽃잎이 다떨어져서 그런지 온전하게 피여있는 해당화

를 만나지 못하였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일본인들이 이곳에 염전을 만든후에1996년도까지 소금을 만들었다고 한다.

염전 너머로 하루애 두번씩 바닷물이 들어와서 갯벌을 이루던 지역으로 생산된소금을 나루기위해

서 배가 들어왓던 갯벌이 있는곳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골과 페염전지역을 복원 시키기위한 공원조성사업을 하여서 2009년도 5월에 완료 하였다.

습지내 각종 해양식물을 관찰을 할수가 잇어서 학생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듯 하다.

 

또한 소금을 생산을 하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수가 있는 전시관이 있어서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광활한 갈대와 빨간 풍차와 산책로.쉼터등이 마련되여 있어서 시민들의 펴안한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들려보고서는 안보고 갈수없는곳이 빨간 풍차.

사진을 담는 분들은 어김없이 들려보는 장소이다.

 

 

 

 

 

 

 

 

 

 

 

논현동에서 유명한 사진사이신데 옆모습만 담아 보았다.

 

 

 

 

해당화 열매 는 약효로도 쓰인다하는데 일본인들이 무척 이나 좋와 한 열매라고 한다.

 

 

 

 

 

 

 

 

 

소래습지 갯벌 체험장.

어른이나 아동들이 가리지않고 갯벌에 들어가서 마음껏 노는모습니 정겹기만 하다.

갯벌 체험을 하고 나오면은 수도가 준비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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