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량산 흥륜사 탐방...

송도 청량산 흥륜사.

휴일이나 가족이같이 찾을수가 있는 근교산 청량산 남쪽에 위치한

흥륜사는 생각보다 아주오래된 사찰이다.

 

전부터 청량산을 찿으면은 들려보는절인데 도심근교에서 만날수

있는절로 부근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의 황홀한 야경을 볼수가

있는장소로도 알려져 있는절이다.

 

흥륜사는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의하면은 지금으로부터 620년전

고려우왕 2년에 공민왕의 왕사이던 나옹화상이 개창을하였다고 한다.

 

절이름은 청량사라 하였고 뒷산을 청량산이라고 불리였다고 한다.

그후 청량사는 340년 동안 전하여 왔으나 1592년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된후에 빈터로 방치되여 있다가 다시 절로 세위지게되였는데

 

1938년 10월에 진명대사가 새로절을 지여서 인명사라고 하였고.

1966년에 법륜화상이 주지로 부임하여서 절을부흥을하고 흥륜사로 개창

하였다고 한다.

 

송도를 한눈에 볼수가 청량산 중턱에 자리잡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절로 도심에서 접근이 용이한 절로 한번 청량산과 흥륜사를 같이

찾아보면은 좋을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