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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신록이 우거져가는 인천 대공원 1

by 북한산78s 201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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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기가 코끝을 간질거리면서 자극하는 게절이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다.

 

나무에는 새순이 파릇파릇나와서 상큼한모습을

드러내놓고 산에는 신록이 우거져만 간다.

 

5월 중순 인천대공원을 찾아본다.

공원구석구석 어딜거닐어도 온통 꽃무리들의 항연이다.

 

아릅답다. 공원은 사계절이 좋지만은 특이 봄향기를

따라서 공원을 거닐어보면서 꽃향기에 훔뻑 빠지어보는

것도 소박한 우리에 즐거움인것 같다.

 

단연 5월의꽃은 철쭉이다.

온산이 철쭉이 붉게 물들어가는데 산과들이 불이 났다고

하듯이 온통 물들어가는데 아마 남쪽 지리산 바래봉과

황매산 철죽은불이 붙었다고하는데 시간상으로 가보지를 못하는

는것이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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