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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봄꽃들의 최고의 절정입니다.
어딜가도 철죽. 연산홍꽃들이 화사하게
웃으면서 우리들을 반깁니다.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
며칠지나면은 날씨가 초여름의 날씨
로 다가서니 아름다운 모습의 꽃들도
내년을 기약하면서 우리의 곂을 떠나갈듯
합니다.
정말 꽃들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듯
합니다. 자연의 색은 누구도 흉내낼수가
없는것 같지요.
이제 얼마뒤면은 다음꽃들의 순서로 장미
가 우리의옆으로 다가 설듯 합니다.
요즈음 갑자기 초여름날씨가 되여서 꽃들의
피는 시기가 더욱 빨라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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