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궁 과 명소 탐방.

남산 공원과 서울타워를 찾아본다.

by 북한산78s 2013. 1. 28.
728x90
SMALL

074.jpg

 

2013년 1월 27일 서울 남산 공원과 N 타워.

 

서울의 상징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애국가에도 나오는 남산과 소나무를

연상 하게 되는곳입니다.

 

세계여느나라를 가보아도 도심의 한가운데 아름다운산이 있는곳은 드물다고

합니다. 사계절별로 다양하게 변하는 사계와 젊은이들의 데이트를 즐길수가

있는장소로도 유명 하기도 하고 운동삼아서 찿아보는 곳으로도 손색이 없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조선 오백년의 역사의 숨결을 느끼여볼수있는 공간이 남산공원이라고 할수

있는곳입니다.

 

남산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접근성도 좋와서 공원을 올라가는길

은 여러곳으로 다양 합니다만은 저는 서울역에서 전철을 내려서 남대문시장

을 옆으로 두고서 올라 보게되는데요. 최근에 남산성곽을 복원한 성곽을 끼고

서 오르면은 금방 남산공원에 올라볼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린이 회관이라고 하였는데  아직도 먼거리에서 남산을 올려보면

은 남산의 타워와 같이 상징적으로 부각 되는 건물이 보입니다.

지금은 서울시 무슨연구원이라고 간판이 붙혀있네요.

 

계절이 한겨울 인만큼 날씨도 영하 10여도로 내려가서 공원에서 부는 칼바람

이 대단 합니다. 올라가는 중에 귀도 시리고 손고 시리였지만은 카메라에 주위

에 풍경을 담다보니 추위도 잊혀버리는듯 합니다.

 

공원에서 남산타워는 그리먼거리이도 아니고 약 1.2킬로 정도이니 어린이나

연세든 노약자도 쉽사리 정상 타워까지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아주 올라가기힘든분들은 케이블카도 운행을 하니 케이블카도 이용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남산 타워에 오르면은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합니다.

일요일이라 추운날씨에도 무료공연이 있는것 같았고 타워 전망대에도 올라가면

은 서울 시내를 조망할수가 있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추웠는데도 연무가 끼여서 가시거리가 그리 좋지는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특히 타워 옆에는 언제부터 자물통을 달아놓는것이 형성된것인지

모르지만은 수많은 자물통이 달려잇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세대는 디지털 세데인만큼 이제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달아놓은것을 볼수

잇습니다.

남산타워에서 전망을 담고서 남대문시장으로 하산을 하게됩니다.

 

남대문시장 에서 천막을 치고서하는 노점음식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데

이곳에서 잔치국수를 한그릇 사먹습니다. 내국인보다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더많이 찾는듯 합니다.

여기서 요기를 한후에 시청앞으로 하여서 경복궁을 찾아 봅니다.

 

 

 

 

 

 

 한양도성 성곽이 많은 노력끝에 잘복원되엿습니다.

 몇년전에 불아나서 손실된 숭례문도 이제 가림막을 철거 해놓은것을

 보면은 복원 진척이 많이된것 같습니다.

 

 

 

 

 

 한양복원성곽 둘레길을 언제 한번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서울에는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 집권당시 세워진 이비석은 정말 오래되엿지요.

 박정희 대통령은 지하에서 따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을 알수가

 있을까요 ?

 

 

 

 

 

 

 

 

 

 

 

 

 

 

 

 

 

 

 

 

 

  삼청동 북악산뒷편으로 북한산이 바라다 보입니다.

  북한산 능선에는 아직도 녹지않은 눈이 보입니다. 멀리 노적봉과 비봉.문수봉이

  보이고 백운대도 뒷편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문명이 발달하여서 연락 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쉽고 빨라지였지만은

  조선조시대만 하여도 국가에 전쟁이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엿을적에는

  봉수대가 말이나 여느 이동수단보다 매우빠르게 연락이 되였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은 신속하게 연락이 되기위해서는  정비관리가 철저히 해놓아

  어야 할것 같습니다.

 

 

 

 

 

 

남산타워 앞에서 타악기 연주를 하는데 아주 감미롭게 연주를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수많은 자물통들이 달려 있는데요.

 아마 타워주위에 달려있는것을  세여보면은 개수가 상당할것 같습니다.

 자세이 보니 거의 혼자가 아니고 연인 들이 서로의 사랑이 변하지않음

 을 적어놓고 열쇠는 산아래로 집어던진것 같습니다만은 열쇠만 해도

 산속에 공해가 아닐련지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중국에 화산과 장가계를 같는데도 그곳도 열쇠를 주먹만 한것

 을 달아놓은것이 장관이엿습니다.

 

 

 

 

 

  이아가씨 뒤에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는데 자물통은 안달아놓고 타워 기둥

 H빔에 글을 남겨놓는것 같습니다.

 

 

 

 

 

  남산공원과 서울 타워는 이제 내국인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의 명소로

 화실히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