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2일 강원 양구 펀치볼 둘레길.
그렇게 무더웠던 팔월도 지나고 구월 중순으로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카페동호회에서 펀치볼을 가게된다.
DMZ펀치볼은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의 아픔속에서 삶을 일구워내야
하는 가장큰숙제를 안은 사람들의 삶이펼쳐자는곳입니다.
누군가의 삶의터전을 걸을수가있게 허락을받고여행을 하게되는것입니다.
펀치볼둘레길은 마을의논밭 그리고 숲길로 이어져있는곳인데 아름다운풍광
과 큰일교차로 안개가많은 양구군 해안면의 지형과 기후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농장을 접할수가 있는곳이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아직도 간직하고 접할수가있는 을지전망대와 기념관을
들려볼수가 있고 전쟁기념관.제 4땅굴도 견학을 할수가있다.
우리일행은 아쉽게도 제4땅굴은 보수공사를 하여서 들어가지를 못하고
입구에서 설명만을 듣는것으로 발길을 돌리게된다.
을지전망대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함으로 북한과의 직선거리가 870미터 정도밖에
떨어지지않은 곳이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았지만은 북한과의 긴장감을 엇볼수가
있는 최전방지대인것이다.
012년 9월 12일 강원 양구 펀치볼 둘레길.
을지전망대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함으로 북한과의 직선거리가 870미터 정도밖에
떨어지지않은 곳이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았지만은 북한과의 긴장감을 느끼여볼수가
있는 최전방지대인것이다.
남측에서도 북한을 바라보지만은 북측에서도 을지전망대를 방문한 우리일행을
주시하고있다고 한다.
안내병사의 그말을 들으니 갑자기 을씬스러워지는느낌을 받는다.
한반도는 언제나 남북 대치함이 없이 통일의 날이 올려는지...
양구펀치볼은 대규묘 분지로 주위에 해발 1000미터의 산맥에 둘려샇여있어서
지형과 기후에 다양한 식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6.25 전쟁 당시 적과 아주치열한 전투지역으로서 많은 국군이 희생되면서
지키여 내엇던 곳이다.
전방지역이라그런지 얼마있으면은 서리가 내린다고 한다.
벌써 단풍잎이 든것을 볼수가 있다.
제 4땅굴은 아쉽게도 보수공사를 하여서 입구에서 설명만을 듣고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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