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 30일 남한산성 장경사.

2012년 4월 30일 남한산성 내 장경사.

남한산성을 산행 하면서 산성내에 절이 있지만은 이절 장경사에대해서 유래가 매우

궁금하였다.

 

장경사 규묘는 그리크지않은절이라고 하지만은 조선조의 병자호란때에 청나라의

침공할적에 아주중요한역할을 한군막 사찰이였다.

 

남한사성내에는 9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찰이라고 한다.

현존하는사찰오 경기도 문화재자료 15호로 지정되여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