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4일 인천 시립 박물관1

 

 

인천 시립 박물관.

1946년 4월 1일 에 개관을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박물관 입니다.

 

박물관은 체계적인 유물관리와 다양한 학술조사릏 실시하여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의 보존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의전당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인천의 대표적

인 시립박물관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인천의 위상과 문화적 역량을 느겨보는 공간입니다.

(박물관 안내전단 발취)

 

 

 

 

 

 

 

역사실은 선사시대부터 고려말까지 인천의 주요유적과 유물을 전사 하였다.

숭산.원당동.동양동.경서동.창우리 유적의 유구와출토 유물이 중심이 되게

전시되였다.

 

각종 토끼류.석기류를 비롯하여 기와편.경서동 녹청자 등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

되엿는데 인천의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볼수가 있다.

 

 

 

 

 

 

 

 

 

 

 

 

 

 

 

 

 

 

 

 

 

 

 

 

 

 

조선시대부터 1945년 광복이전까지 고문헌자료와 유물이 전시되여있는데

조선시대의 생활상과 한국근대사의 역사적인 문화유물을 보실수가 있다.

 

 

 

조선시대의 회화와 고문서를 중심으로 전시되여 있다.

산수화 화조화. 사군자 등 각종 다양한 장르의 화화를 선보인다.

특히 강세환. 김홍도. 이하응. 정수영의 작품응 눈여겨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