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성능좋은 많은승용차들이 많이나오지만은 아직도 시내외서나
고속도로에서도 큰무리없이 잘달리고있습니다.
연식은 1997년 8월에 등록한 현대자동차 아반테입니다.
주행거리는 일년에 1만킬로정도 사용해서 14년동안 16만9천킬로정도
를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97년 당시 생애첫차로 포니엑셀을 타다가 아반테가 준중형급 1500cc
라고해서 구입을많이해서 인기가좋은차종 이였습니다.
당시차가격이 에어컨을 옵션에넣어서 970만원에 구입을한걸로 기역됩
니다. 지금신차 아반테MD급이 추카옵션넣으면은 2000만원 가까이주어야
구입을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많이가격이올랐지요.
97년도에 연료비도 저렴하였지요. 1리터에 700원정도하였으니까요.2만원정도
넣으면은 한참을 탓거든요.요즈음은 연료 휘발유넣을때에 5만원정도넣어야
25리터가 들어가니 가격이올라도 너무오르고있네요.
14년을 운행하면서 아직까지 큰사고없이 운행을 해서 차체외관은 아직도 깨끗합니다.
요즈음 멋있고 좋은차들이수없이 많습니다만은 자동차는 아무리좋은차도 얼마나 차를
관리를 해주냐따라서 오래탈수가있는것같습니다.
몇년전에 집에차가필요해서 아내에게 이차를 인도하고 메인차는따로구입하였지만은
아직도 시내주행에는 주차나연비 큰부담없어서 이차를 애용 합니다.
차실내입니다. 1997년 차를구입할때에 영업사원이 써비스로 대쉬보드를
사제로우드그레인으로 설치해주고 창문 썬팅도 제공받았지요.
비상스위치와 에어컨스위치는 너무사용한것도아닌데 손가락자국때문에
표면도색이 지워졌어요.
요즈음 승용차는 라디오 안테나가 차에 내장되였지만은 이차는 외부로 안테나가
라디오를키면은 외부로 올라오게되지요.
라디오안테나는 오래사용하면은 봉이 휘어지고 잘들어가지않는데 아직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이안테나는주기적으로 잘닦아주어야 합니다.
실내 카세트라디오는 몇년전에 고장이나서 CD를넣는 카라디오로 교체하였는데
요즈음은 이마저도안쓰고 USB로 음악을 듣고있어요.
연식이너무오래되다보니 차체뒤바퀴옆하부가 녹이슬어서 썩어들어갑니다.
이곳은 아무리닦고 관리해도 이상하게 이곳이 썩어들어가네요.
엔진룸입니다. 차를세차할때에는 차체만딲지않고 엔진룸도열어서 오일과 냉각수
변속오일등을 체크하고 엔진을 딲아줍니다.
제생각으로는 30만킬로정도 운행하고 페차를 할까하는데 가능할까요.
생산한 현대자동차에서 싫어할듯합니다. 차도페차하고 새로구입해주어야하는데
집에는메인 다른차가있지만은 아반테에 애착이무척 가는이유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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