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이탈리아 ) 베로나 1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밀라노를 오전일정으로 관람을 마치고 중식후에 버스에올라서

 160 킬로를 달려서 베로나에 도착 하였다.

 베로나는  로미오와줄리엣의 배경도시로서 매우 유명한도시인데 유럽여행적기 5월 6월에는

 문화관람 인파로 무척이나 복잡하다.

 

 밀라노에소 베로나에 도착하여서 처음으로 방문한곳이 줄리엣 생가이다.

 세익스피어의작품(로미엣과줄리엣)에나오는 줄리엣집을 이곳이라고 설정하여 꾸며졌다하는데

 소설속에 있는인물이 현존한곳인지는 아직 확실히 검증은 안되였다고 한다.

 

 그래도 세계 관람객들은 이곳에와서 생가를 돌아보고 환호하고 출입구벽에는 자기가 이곳에

 다녀갔다는 인증샸 표시를 하고있는것이다...

 이곳은 로미오가 줄리엣을 위해서 사랑의 세레나테를 불러주었던 발코니를 재현 하여놓았고

 집앞마당에는  줄리엣의 동상을 세워놓았다.

 

 그리고 참고로 집앞마당은 무료로 입장 관람 할수가 있지만은 발코니가있는 건물 2층포함하여

 내부로 입장을 하려면은 입장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줄리엣 생가출입구 벽에는 다녀간 관람객들의 엄청난 싸인을하여놓았는데

 대단하다...

 

  이돼지는 왜이곳에같다놓고 옷을입혀놓았는지알수가없었다.

 

 

  줄리엣생가 앞마당 지난 옛집이지만은 붉은벽돌로 고풍스럽기만한데..

  줄리엣동상인데 들어오는 모든관광객들이 동상과 사진을찍으려한다.

  기다리다 다른 외국인도 담아본다...

  내카메라에 사진을 담았어도 이아가씨들이 어느나라 누구인지알수가없네요.

  이메일주소만 알면 원본사진 보내주면 좋와할려나요?.

   서유럽여행을 함께한 우리막내아들녀석..

   이제앞마당을 지나서 줄리엣생가를들려봅니다.

   아래층입구에서 시작해서2층으로올라가서 내려오는 코스로 되였는데

   관광객들의 호주머니를 털게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아래사진을 천천히 보시지요. 위상단에 슬라이드로 만들어놓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