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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유럽 4 개국

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프랑스) 4 (베르사유궁)

by 북한산78s 201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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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샤유궁

원래 루이13세가 지은사냥용별장이였다고 하는데 1662년무렵 루이14세의 명령으로

대정원을 착공하고 1668년 건물전체를증축하여 외관을 가로축부분이앞으로 튀어나온

U자형 궁전으로 개축하였다

 

1680년대 다시커다란 건물 2동을증축하고 남쪽과 북쪽에별관과 안뜰을 추가하여서

전체길이 680미터에이르는대궁전을 이룬다. 이때 정원쪽에있던 주방을 거울의방 이

라는호화로운 화랑으로 만들고 궁전중앙에 있던방을 루이 14세방으로 꾸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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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궁 정문.

베류사유궁은 파리외곽에 위치해서 시내에서 버스로 40여분을 이동해서 도착을 한다.

이곳은 궁내부가 너무나넒어서길을 잃을염려가된다고 한다.가이드가 나누어준 수신기

를귀에부착하고 많은인파속에 밀리면서 궁안으로 들어가게된다.

 

궁내부에 방은 200여개가 되는데 지금 개방은 70여개밖에 개방을 안한것이란다.

다른방들은 아직도 고증하면서 복원중이고 전체를 개방해서 관람객에 보여주려면은

상당한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궁안은 화려함에극치인것이다. 이궁을 건축라면서

얼마나 많은서민들이동원되여서 고생을 하면서 일을 하였을까 하는생각을 하여본다.

 

어느시대의 왕권이 절대권력의 화려함속에는 뒤에는힘없는서민에 애환이 서려있을것

이다.프랑스나 영국.이태리등은 조상들의 화려함이 이제후손들이 그문화재로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있는것을 보면은 어느것이옳은것인지 모르겠다.

베르사유궁을 관람을마치고 이제 세느강으로 이동해서 유람선에 오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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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프랑스어: Château de Versailles)은 프랑스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이다. 베르사유는 원래 파리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이 궁전이 세워진 이후부터는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1682년 루이 14세는 파리에서 이 궁전으로 거처를 옮겨서,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것을 강제될 때까지, 베르사유 궁정은 프랑스 앙시앵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다.

베르사유 궁전이 실제로 궁전으로서 사용된 기간은 매우 짧고, 1715년 루이 14세 사후, 뒤를 이은 루이 15세는 곧바로 파리로 다시 궁정을 옮겼다.

나중에는 빌헬름 1세의 즉위식이 열리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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