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프랑스) 3 개선문.

    개선문은콩고드광장에서 북서쪽으로 상젤리제 거리의 끝부분에위치해서있다.

   지름 240 미터의원형광장에 서있는 높이 55미터의 건축물로 프랑스역사영광의

   상징물이다.

   이문은 1806년 승리를기념하기위해서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였으나 그는

   개선문의 완공을 보지못하고 사망한다. 1920년아래로 1차대전에서 전사한무명

   용사의 시신이 중앙아치 밑에묻히게되고 매일저녁 6시 30분에는이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이 타오른다고 한다.

  오전일정으로 루부르박물관을관람하고 점심식사를하러가기전에 개선문에서 잠깐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10여분에시간으로 단체사진을담고 개인사진을 찍으려니 시간이부족하다.

 

  더구니 개선문은 들어가지못하고 길건너 사진을 담을수있는자리에버스로하차하여서

  시간이 주어지니 이번에는 지각이다. 벼락으로 콩읶혀먹는시간이다. 바쁘다바뻐요?

 

  개선문을 잠깐들려보고 점심식사는 달팽이요리라고 한다. 어려서 시골논에서많이잡았던

   그달팽이로 만든 요리라고 한다. 막상 식당으로 들어가보니 달팽이를 삶은것을 6개씩

   접시에담아 나오는것이다. 아마 프랑스관광을하는 우리나라관광객들에 필수점심 코스

   인것같다. 별휘한한요리라고 생각이든다.

  

   점심을 들고서는 이제오늘에꽃이라고하는 베르사이유 궁전을 가게된다. 궁은파리시내에

   위치한것이아니고 외곽에위치해서 버스로 이동을 하여야 한다.

 

 

 

   프랑스의 자동차회사푸조에서나온 승용차 한국에도 많이들어와서 운행을 한다.

   차는새차같은데 뒷번호판이 떨어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