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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과 명소 탐방.

2010년 3월 14일 월미도 이민사 박물관.

by 북한산78s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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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4일  인천 월미도 이민사 박물관 을  방문 하게된다.

2000년도 들어서 월미도는 많은변신을 하게된다. 그동안 6.25전쟁이후 주둔 하였던 해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인천시에서 시민에 공간으로 조성 하였는데 오늘 찿은 이민사 박물관자리도 군부대가 주둔하였던곳에 박물관을 건립

한것이다.

 

한국이민사 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서 우리 선조 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발자

취를 후손에게 전하기위해서 인천시 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함께 뜻을 모아서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

이다. 

 

우리나라 첫공식이민 출발지였던 인천에 한국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100년의 한인 이민역사를 정리할

수있는기반이 마련 되였다고 한다. 한국 이민사 박물관은 앞으로 700여만동포들에 삶과 애환이 살아숨쉬는 공간으로서

한국인이라는 궁지와자부심을 느낄수가 있는 박물관이 된것 같다. (인천시자료인용)

북한산 78s

 

 

 

 이민에 출발당시엿던 개항당시 인천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첫공식 이민이 이루워지기까지 국내정세아 하와이 상황을 살펴볼수가있다.

또한 이민자들을 실고 하와이로 떠난 첫선박인 갤릭호 모형을 통해 당시이민자들에 길고 험난한 여정을 볼수가 있게 하여놓았다.

 

 

 

 

 

 

 

 

 

 

 

 

 

 

 

 하와이에 정착한 한인들에 애환과 개척잘서 미국전역에 뿌리를내린 발자취를 사진자료와 유물로서 볼수가 있다.

사탕수수밭 한인노동자들에 고된 노동생활을 재현하여놓았으며 하와이 한인 학교를 연출해놓은교실에는 그당시

사용하였던 교과서도 전시되여있다.

 

 

 

 

 

 

 

 

 

 

 

 

 

 

 중남미로 더난 한인들에 도다른 삶과 조국 의 광복위해 몸바치였던 선열에 삶을 볼수가 있는데 멕시코 에네겐 농장으로보내였던 이민자

들에 가혹한 노동환경의 삶을 볼수가 있다.

 

 

 

 

 

 

 전세계 각국에 진출하여 있는 700만 해외동포의근황과 염원을 살펴볼수가 있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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