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영종 을왕리겨울 바다 석양.

 

 

 2010년 1월 21일 영종 을왕리 해수욕장 겨울 석양.

 21일 오후 해가질무렵 영종 을왕리 해수욕장에 겨울을 찿아 본다.

전에는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려면은 교통편이 아주없는것은아니지

많은 찿아가기가 그리 가까운 거리가 아니였는데 작년 10월에 인천

대교가 개통되면서 집에서 영종도가기가  아주가까워지였다.

 

인천 대교를 건너서 인천공항 북쪽 해안도로를 한적하게 따라가면은

닿는곳이 을왕리 해수욕장인데 을왕리 를 오기전에 용유도도 예전에

는 섬이였는데 영종용유도를 인천공항으로 조성되면서 용유도가 어디

에 있는지도 모르분이 있을것이다.

 

용유도를 지나서 을왕리는 윤곽이 뚜렸한 반달형해안으로 되여있는데

백사장도 상당히 넓고겨울에 겨울바다를 찿아보는 수도권관광객들

이 상당히 만은 편이다.

 

을왕리해수욕장주변더 예전보다는 먹을 거리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상

당히 많이 들어서있는편이다.한편 21일 오후늦은 시간에 찿아가보아도

겨울바다에 설렁한유원지가 아닌득 하다. 바람이 심하게불고 카메라

셔터를누르는손이 무척이나 시린날인데도 조개구이집등 주변 음식점

북쩍 거리는편이다. 아마 인천대교개통으로 수도권 남부지방 관광객들

도 많이 찿는듯 하다.

 

을왈리 주변에도 조그만 전통 사찰도 있어서 겨울바다구경도 하고 주변

식당에서 조개구이에다 소주한잔곁드리면은 겨울바다에 진수를 즐기고

오지않을까 한다. 주위사찰은 용염사라고 하는데 절마당에 감로주가 나

온다고 한다. 21일은 석양사진 몇장 찍고서 너무추워서 철수를 하였다.

바다와인접한곳에서 나온다는 감로주는 위장병에도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