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백두산 산행.

백두산 2,744m,--- ① 인천~장춘~송강하~남파~관면봉 천지조망 민족의 영산靈山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6.28~07.02, 4박5일 우리는 그곳을 백두산이라고 한다. 그곳이 맞는 말인지... 거기가 맞는 말인지... 아님... 저기가 맞는 말인지... 151번 사진... 백두산은 없고 2691m의 장백산만... 인천공항에서 하늘길로 뜬 비행기... 1시간 40여분 날더니 중국의 장춘공항에 앉는다 버스 장춘공항 3시 30분쯤에 출발 끝 간데 없는 옥수수 밭을 지나 송강하까지는 대략 7시간 백두산 가는 길이 결코 쉽지는 않았고... 중국은 한국보다 한시간 늦으나 아래 사진의 시간은 현지 시간을 표시하였다. 01. 지금은 송강하로 가는 길가에서 물이랑 과일... 2008.06.28, 4:40,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요금소 같은 곳이다. 02. 9:54, 숙소 겸 식당이다. 저기서 밥 먹고 등뒤쪽의 건물에서 자고... 03.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아침이다. 5:40, 어젯밤을 지냈고, 남파에 다녀온 뒤 오늘도 여기서 쉴거다. 04. 8:07, 남파 관면봉으로 가다가... 05. 8:47, 남파 산문 06. 8:52, 대만 관광객이 오나부다. 그래서 그런가... 깔끔, 삼엄... 안쪽에 보이는 환보(환경보호)차로 갈아 타고... 07. 9:43, 4호 경계비가 있는 관면봉 천지가 보이는 언덕까지 차로 오른다... 대략 40여분 08. 두사람의 북한군 초병이 보이는데... 사진찍지 말라 한다. 09. 4호경계비도 양쪽으로 군인이 부동자세로 서서 사진을 찍을 분위기가... 10. 권총을 옆구리에 찬 군인이 쑤왈라거린다. 괜시리 공포(?)분위기가... 11. 주차장에서 잠간 걸으면 천지가 한눈에... 12. Canon으로... 빌려 올리기로... 13. Sony828... 카메라도 수명이 있나?, 내일 종주하기로 예정된 봉우리들이... 날씨야~~ 14. 오른쪽 작은 모퉁이가 우리땅... 건너가 천문봉 15. 10:32, 한시간 정도 천지조망, 잠시후엔 먹구름이 천지天池를 덮었다. 북한군 초병 한 사람이 4호경계비 가까이 와 서 있는데... 말을 붙여보진 못했다. 분위기가... 山門산문에서 환보차로 4호 경계비까지 약 40여분... 내려 오다가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경치를 구경시켜 주는데 압록강의 협곡과, 낙타봉은 서행하는 차 안에서 차창밖으로 보라 한다... 왜??? 흐르는 물은 압록강의 상류라 하고 강가의 철조망은 탈북을 막기 위해 만든것만은 아닌것 같다... 송강하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는 아주 어리게 보이는 군인이 검문을 한다. 가끔씩 탈북자가 있다 한다. 금강폭포가 궁금했는데... 어제 다녀 왔다는 사람이 있었다 어딘지는...??? 16. 10:58, 잠시 내려 준다. 볼거리는 대충...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있었다. 17. 11:22, 나무가 뭐 어쩌고 하던데... 야생화가 많다. 18. 11:28, 탄화목이 있는 곳 맞은편이다. 漂는 래프팅... 고무보트가 있다. 19. 압록강. 건너는 우리땅이라는데... 강가에 쭈욱~ 철조망이 있으나 이곳과 보트를 타고 내려 가는 종점은 트여있다. 20.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는지... 21. 길을 닦다가 나온것 같다. 탄화목 22. 11:49, 숯으로 남아 오랜 세월을 땅속에서 ... 그리고 다시 송강하로 간다 151. 이건 북파의 산문밖에 있다. 역사가 어쩌고 하는데... 백두산이라는 표현은 없다. 158. 개념도 환보차로 남파 4호경계비가 있는 관면봉에 올랐고 서파에서 5호경계비를 거쳐 옥주~마천~청석~백운~금병~관일~차일봉을 우회하여 능선따라 소천지로 하산 山門산문안 온천지역 대종대우호텔... 개념도엔 관광호텔 북파 산문에서 환보차량으로 천문봉을 오르고 기상대~철벽~천활에서 달문으로 하산 천지 달문 물가에 내려 앉았다가 승사하~비룡폭포(장백폭포)~온천지역~산문을 지나 이도백하 이도백하에서 연길로 옮겨 연길에서 하룻밤 연길공항~장춘~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