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일 소래산 일몰 산행.

 

 2009년 1월 3일 카페 회원님들과 3일 토요일 오후 늦게 일출도 좋지만은 해넘어 가는 일출을 2009년도

에 처음으로 보러가자는 제안에소래산 산행을 나서게된다.

소래산 정상에서 일몰을 보기로하고  소래산을 오르니 토요일 인지라 부근에서 소래산을 오신 산행객으

로 정상은 부쩍 거린다. 언제나 와보와도 인천과 부천 부근에서 가장높은산인 소래산은 299.4미터로 30

0미터에서 0.6미터가 모자라서 좀아쉬운점이 잇는 산이다.^^

 

소래산은 일출은 수리산에서 떠오르고 일몰은 인천 송도신도시 코스코복합아파트뒤 인천 바다로 들어가느

모습으로 태양은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한 저태양은 우리에게 희망에 등불이 되게 되여

 주소서.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폭풍이 전세계를 강타 하면서 날씨보다 더추운 경제한파가 우리네 온땅을 꽁

 꽁얼리고 있다.  기축년은 소의 해다. 소가가진 생명력과 우직함. 근면과 성실.미래를 예측하는 지혜로 힘을

합치자. 얼어붙은 땅속에서 온갖 희망과 소망이 불근 솟아 오르지 않겠는가?.

북한산 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