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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산하전경

2008년 9월 12일 소래 생태공원.

by 북한산78s 200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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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뒤척이는 바다가 바로옆이여서 비릿한 갯내음이 나는 소래포구가 바로옆인지라 갈매기에 날개짓이

여유롭고 갯가에는 망둥어를 낫싯대에 드리운 손놀림이 한가롭다. 바로 이소래생태공원옆에 물때에 맞추워서 가

면은 볼수있는 광경이다.

원래 이곳 인천 소래포구와 생태공원은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인지라 주말이나 가을철 이즈음 전어철이면은 새우젓

이나 해산물을 구입하거나 즉석에서 회를 떠서갯가에서 드는 묘미로 미식가와 부지런한 주부가 많이 찾는곳이다.

그러나 주말에는 인파가 너무 많이오니 정신이 하나도없다. 당연이 인파가 너무많으니 가격도 더비싼듯 하다.또한 이곳

에오면은 소래생태공원에 들려서 일본왜정시대에 만들은 소래염전에 들려서 소금 생산 과정을 볼수가있고 요즈음 한창

피여있는 갈대밭에서 사진도 담을수가 있다.

 

또한 생태공원을 보고서 도보로 2-300미터를 가면은 소래포구에 들려서 요즈음 한창인 전어도 들어보면은 갹별한 추억

거리가될듯 하다 시간이되면은 열차가 다니였던 철교도 건너서 월곳포구 에시원한 바다바람도 맞아 도 좋을듯 하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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