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일 소래산

 

 9월 2일  8월을  접어들고 9월로 접어들었습니다. 8월 하면은 불� 같은 더위가 생각 나고 9월 이라는 문구만을 보아도

 가을이라는 문턱에다달은 기분입니다. 9월은 어느해보다보 이르다는 추석이 있지요. 하지만 체감 경기는 9월 위기론

 이니하고 환율은 치솟고 경제가내외적으로 안좋아지니 말입니다. 경제고 모든것이원활하게 좋아 지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한낮은 곡식이 여물으려고 햇빛이 강렬 합니다. 덥습니다. 하긴 기온이 너무낮아서 저온현상이 나타만면은

 안되지요. 어째던가 기온는 서서히 가을로 접어든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해도 즐거운 추석이 다가오네요.

 어릴적에는 적에는 추석이 왜그리 빨리 오는것기다려지는지 말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78s

 

 

 

 

 

 

 

 

 

 

 

 

 

 

 

 

 

 

 소래산을 내려와서 만의골에 있는 은행나무 은행이 엄청 많이 열렸네요.

 소래산 정상. 언제나 가보아도 시원한 조망이 보입니다.

 소래산정상에서 멀리 서울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이 조망 되네요.

 소래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시흥시 신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