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 전문직 프리랜서라는 생각으로 일해보자.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미트로프·캐세롤·애플파이 등. 과식 주의.
울적해지기도 한다.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
70.칼슘
신경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71.마그네슘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 작용하여 여러 역할을 한다.
72,전립 곡물을 먹는다
영양분이 높다.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에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73.물을 충분히
인체의 3분의 2는 물. 전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불가결.
하루에 1.5리터가 적당.
74.설탕에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저혈당증을 초래.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의 저하로 연결된다.
75.커피는 오전 중에
카페인은 체내에 12시간 정도 남는 경우가 있다. 안락한 수면을 위해 커피나 초콜릿은 오전 중에.
76.카페인은 줄여야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
77.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라
아침 식사는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부여한다.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의 부조화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78.시체의 자세
똑바로 누워 머리·눈·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여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
79.요가의 코 호흡
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왼쪽으로 숨을 쉬면서 넷을 센다.
양쪽을 닫고 네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반대로 반복한다.
80.마사지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81.지압
내관·신문·태충·백회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이나 신경질적이 되는 것을 억제한다.
82.바이오피드백
몸의 기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83.모차르트
클래식은 예부터 울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음악요법에서는 모차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84.노래를 부른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래를 부르면 복식호흡이 되어 심신의
긴장이 모두 풀어진다.
85,스포츠 관람
응원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행도 좋아진다.
86.심호흡을 한다
불안이나 긴장 상태에서는 호흡이 얕아진다.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87.바다에 간다
테라소테라피(해양요법)처럼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88.별을 본다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어진다.
89.신발에 신경쓴다
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90.1/f 흔들림
실개천의 소리, 산들바람 등 자연 환경의 소리 속에는 ‘1/f 흔들림’의 법칙이 있고, 이완
효과가 있다.
91.애완동물을 키운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동물을 쓰다듬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푹신한 인형도 대용이 가능하다.
92.마음의 자물쇠
일·가족·친구 등 각각의 자리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귀가 전
일에서 생긴 걱정은 보이지 않는 ‘자물쇠’로 채워보자.
93.걱정거리 리스트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써 본다. 명확하게 파악해두는
편이 대응하기 쉽다.
94.책임 범위를 지킨다
책임범위 내에서 전력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게.
95.드라이브
혼자가 될 수 있고, 차를 타고 달리는 상쾌감이 있다. 멀리 가도 좋지만 속도를 너무 내지는
않도록 주의.
96.풍수
방안 공기를 정체시키지 않으며, 걸어다니는 장소에 물건을 많이 놓아두지 않는 등 기분
좋은 환경조성에 신경쓴다.
97.버린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린다. 풍수에서는 ‘한번에 27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98.조명에 신경
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99.간단한 낮잠법
발 아래에는 접시, 손에는 스푼을 들고 의자에서 잔다. 스푼이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면 깊은 수면에 들어가지 않고 이완시킬 수 있다.
100.걷는다
가벼운 운동은 기분전환을 가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