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항수관 박사.1 황수관 박사의 별세를 보면서. 황수관 박사의 별세를 보면서.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생 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의 나이는 67세라고 한다. 수 백 년을 살 것처럼 70이 훨씬 넘은 어느 성직자도 독을 품고 떠들어 대는 것 보았고 또 내 노라하며 나라를 위하여 애쓴다는 노 정객은 반세기 동안 당.. 2013. 1. 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