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한남정맥.인천의 진산 계양산.1 계양산 신년 산행.. 2022년 신년 산행 계양산(395) 미터 산행. 신년 들어서 요즈음 한파가 삼한 사온 기온이 뚜렷한 것 같다. 1월 3일 아침기온이 영하 10 여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인지라 게으름에 그냥 따듯한 방에서 잠시 야외 나가는 산행을 쉬려다가 이 정도 날씨에 게으름을 부리는 것 같아서 마음을 먹고서 산행 준비 를 하고서 전철로 몸을 실는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보다 전철은 무임승차(?)이니 전철로 1호선 계양역에 하차를 하여서 산행을 하기 시작한다. 계양산은 여러 번 산행을 하였기에 낯설지는 않지만은 언제나 와도 좋은 산인 것 같다. 인천의 진산으로 인천에서 제일 높고 정산에 올라서면은 조망도 너무 좋은 산이다. 산행은 계양산성 박물관 옆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이곳부터 돌계단을 거친숨을 내면서 오르게 된다. .. 2022. 1. 6.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