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철마는 달리고 싶다.1 임진각 (철마는 달리고 싶다) 2. 철마는 달리고 싶다. 어릴적부터 6.25때만 되면은 수없아 많이 들었었던 그이름 지난 표어도 그렇게 지어내곤 하였고 우리의 반세기 아픈역사의 상처 이름이다. 평화 통일의 염원을 보여주는 수많은 리본들 이곳에 달아놓은 리본의 소원이 언제 실현이 될수가 있을 까요.. 이 기관차는 6.25.. 2016. 8. 12.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