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임진각 (철마는 달리고 싶다) 2.

by 북한산78s 2016. 8. 12.
728x90
SMALL




철마는 달리고 싶다.


어릴적부터 6.25때만 되면은 수없아 많이 들었었던 그이름


지난 표어도 그렇게  지어내곤 하였고 우리의 반세기 아픈역사의

상처 이름이다.









평화 통일의 염원을 보여주는 수많은 리본들

이곳에 달아놓은 리본의 소원이 언제 실현이

될수가 있을 까요..







이 기관차는 6.25사변 중 피폭 탈선후 반세기넘게

비무장지대에 방치디여 있었던 남북분단의 상징물이다.


2004년도 아픈역사의 증거물로 보존하기위해 문화재로

등록 하고 그리고 임진각으로 옮겨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