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천의 섬 산행. 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연안 여객 터미널. 연안 어시장.1 붉은 달이 뜨는 옹진군의 섬, 자월도 트래킹.. 붉은 달이 뜨는 섬 자월도 산행.. 인천 연안 여객 터미널에서 첫배 08시 30분에 고속 페리에 승선하여서 50여 분 만에 자월도 달바위 선착장에 도착을 한다. 오늘 트래킹 코스는 달바위 선착장-목섬-국사봉-기늠골 삼거리-큰말 해변 -장골 해수욕장-달바위 선착장 으로 원점 희귀 코스로 가볍게 산행을 하게 된다. 서해안 연안의 섬들은 보통 낮은 산으로 접해있어서 오늘 자월도산행과 같이 섬을 돌아보는 트래킹 산행을 하기 마련인데 자월도 산행도 아기자기하고 무리하지 않은 산행 트래킹으로 도심을 떠나 오염되지 않은 호적한 산행길을 돌아보게 되었다. 목섬은 시원한 서해안의 바닷빛을 보게 되었고 국사봉 (166미터)은 산의 높이는 200여 미터도 되지 않은 봉우리였지만은 시원한 조망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것 같.. 2023. 6. 16.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