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천 장수동 800년 은행나무. 인천 대공원 동문. 소래산 거마산 산행. 인천의 명소. 은행나무 봄소식. 가을 단풍.1 장수동 은행나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오랜 세월을 견디여낸 나무인 만큼 세월의 무게가 느끼 여지는 나무입니다.작년부터 은행나무 주변을 정리하고 말끔하게 새로 단장을 하였습니다.아주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서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소래산을 산행을 하고 들려본 은행나무는 아주 푸른 잎으로 800여 년 묻은나이에고 올해도 건강하게 은행나무를 찾는 분들에게 휠링의 선물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800여 년 묻은 은행나무에 비교되는 우리 인간의 삶은 지나가는 한순간의바람 밖에 되지 않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비교되는 듯합니다.장수동 은행나무는 1992년 당시 800여 년으로 나이를 측정 한만큼 실제 지금은 더 많은 나이임을 짐작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만큼 은행나무는 병충해가 없고 장수하는 나무로 전해졌다고.. 2024. 5. 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