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석모도 낙가산.마이애불상.보문사.해수관음 도량1 강화 석모도 보문사.. 깊어만 가는 가을 속으로 가을 속의 우울함을 달래주는 자동차 여행. 코로나 영향으로 어딜 마음 편안히 다녀오고 싶지 않은 그러나 가볍게 다녀올 수가 있는 여행지가 어디일까요. 그러나 가만히 집에만 잇기에는 쉬는 날이 너무 아깝기만 하고 무작정 카메라 가방을 차에 실고서 강화도로 떠나 보았다.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서 강화 동막해변을 거쳐서 강화 일주도로를 타고서 외포리 선착장을 지나서강화의 부속섬 석모도로 들어선다. 에전에는 강화 외포리와 석모도 석포리는 도선으로 두 섬을 연결해서 해가 지면은 배가 끊기니 석모도 주민들은 늦은 시간에 강화에 나왔다가는 시간 을 맞추지 못할 적에는 낭패를 당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강화와 석모도로 대교가 연결되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다. 모처럼 석모도를 가는 여행객.. 2021. 10. 13.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