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불런서 국화.화단용.국화 유럽아시아 원산.1 아침 운동에 만난 불란서 국화.. 어느덧 5월 중순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5월 들어서도 주변에 공원에 피여 나는 꽃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주변은 연둣빛은 이제 점점 사라지고 완연하게 초록색의 풍경이 주변을 장식을 한다. 오늘도 하루일상으로 운동으로 공원을 찾아보니 돌아보면서 중간 중간에 가던 발길을 멈추면서 카메라를 열어본다. 어느 분들은 휴대폰으로 꽃을 담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 웬일인지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으려면은 더욱 불편해서 카메라 렌즈로 보는 사물이 더욱 다가오는것 같다. 불란서 국화 우리 순수 토종은 아닌 것이다. 국화꽃을 생각한다면은 보통 가을 국화를 생각하게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순수 토박이만 고집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이제 지구촌으로 자연과 기후가 비슷하다면은 다른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주변에 자리 잡는 것 같다. 어느덧.. 2022. 5. 25.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