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경주여행가볼곳. 경주 동궁과 월지. 첨성대.보문호 벗꽃.1 동궁(東宮)과 월지(月池)야경.. 경주여행.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주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경주여행은 벚꽃을 보러 갔는데 올해는 여느 해보다 봄이 일찍이 와서 보문호의 벚꽃은 만발하였고. 첫날 동궁과 월지 야경을 담아 보았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하였는데 그래도 마스크를 쓴 상춘객 들은 만원을 이루는 것 같다. 경주여행 중 야경의 제일로꼽이는 곳으로 동궁과 월지는 궁과 월지는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였는데,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전설 속의 해중 선산(海中仙山)인 봉래(蓬萊)·방장(方丈) ·영주(瀛州)를 상징하는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중국 쓰촨 성 동쪽에 .. 2021. 4. 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