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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인천 대공원 튤립.. 날씨는 조금은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어도 햇살은 미세먼지 없는 아주 맑은 일요일오후입니다. 인천대공원 벗꽃은 이제수명을 다해서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벚꽃의 다음을 잇는 튤립이 아주만개를 하였습니다. 일요일 인천대공원을 찾는 상춘객들의 눈을 호강시키여주는 것 같습니다. 붉은 꽃잎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2023. 4. 9.
하니야 나가자.. 하니야 나가자? 날씨 좋은데 운동하라 나가 자고 하면은 말을 알아듣고서 고개를 갸우등 한답니다. 반려견을 좋와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시겠지요. 2023. 4. 5.
인천대공원 목련.. 사계절속의 봄이 깊어만 가는 속에 인천대공원 목련.. 어젯밤부터 가뭄 속에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목련은 여느 꽃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아마 오늘 비가 내리고 그치면은 내년 이쯤 에나 목련의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가 있을 듯합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귀화식물이다. 관목상인 것이 많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15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양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잎자루는 길이 7∼15mm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검은 자주색이다. 꽃받침조각은 녹색이며 3개이다. 꽃잎은 6개이고 길이 10cm 내외이며 햇빛을 충분히 받았을 때 활짝 핀다. 꽃잎의 겉은 짙은 자주색이며 안쪽은 .. 2023. 4. 5.
인천대공원 벗꽃.. 2023년 4월 3일 오후. 요즈음 들어서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가뭄이 오고 비도 내리지 않아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진 관계로 봄꽃들이 아주 일찍 피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공원 벚꽃도 여느 해보다 일찍이 만개하 것 같습니다. 주말도 아니고 한주가 시작이 되는 평일인데도 많은 시민 들이 공원을 찾아서 붐비는 것같습니다. 인천대공원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아서 승용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은 아주 편리합 니다. 2023. 4. 4.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풍경.. 코로나 이후 얼마만 인가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부담 없이 다녀 올 수가 있는 곳입니다. 예전보다 일찍 높아진 따뜻한 기온으로 봄꽃향연이 시작되면서 코로나이후나들이를 하실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입니다. 봄의 전령 벚꽃의 성수기는 4월 초에 시작될 것 같습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즐길 수가 있는 봄꽃의 명소로 송도센트럴파크공원입니다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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