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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추암 촛대바위.. 강원도 여행 묵호 추암 촛대바위.. 해안 바닷속에서 우뚝 솟아오른 수중의 기암 괴석이 파란 바다를 배경 으로 촛대바위는 아침일출을 담기 위해서 많은 사진사들이 즐겨 찾는 곳 으로 방문 하는이들에 게 비경을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이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 높이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으로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 군을 둘러싼 파란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꾸면서 기히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깊고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추암 일출은 워낙 유명해서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사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촛대 배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 2022. 9. 16.
인천 대교 석양.. 인천대교 석양. 어느덧 계절의 변화도 초여름으로접어들었습니다.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무심하게 지나치면은 한 장 소로 넘어가는 것 같지만은 매일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는 위치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조금씩 올라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태양의 움직임은 자세히 보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아래 사진은 인천 앞바다 팔미도 뒤로 넘어가는 석양입니다. 이곳에서부터 하루에 눈에 느끼지 모르게 조금씩 넘어가는 위치가 북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천대교 석양. 그렇게 잦은 비와 무더위로 8월을 지내였는데 어느덧 오늘이 처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느끼는 공기가 한낮에는 더워도 시원해진 것 을 느끼게 합니다. 요즈음은 미세먼지가 없는 관계로 대기가 맑아.. 2022. 9. 16.
청량산의 아침 안개.. 연수구 청량산에서 송도 신도시를 내려다보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가 많이 나는 날씨여서 이른 아침 도심을 감싸는 안개가 새로운 몽롱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022. 9. 16.
저녁 노을.. 인천 영종에서 만 난 저녁 노을.. 지난 9월 초 강한 태풍이 지나간후 여서 그런가 미세먼지 없는 하늘은 해가 넘어간 저녁 하늘 노을은 어디서 보아도 아주 붉은 노을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022. 9. 11.
한가위 보름달.. .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022년 9월 9일 삼성 s20 휴대폰 촬영.. 2022. 9. 9.
칸나.. 현재 칸나라고 불리는 것은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 자생하는 많은 원종에서 개량된 원예종으로 전세계에 100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 칸나의 개량은 19세기에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계통은 크게 프랑스 칸나(French canna)와 이탈리아 칸나(Italian canna)로 나눌 수 있다. 이탈리아 칸나는 이탈리아에서 개량된 것으로 칸나 프락키다(C. flaccida)와 칸나 이리디플로라(C. iridiflora)의 잡종이다. 꽃이 크고, 꽃이 핀 후 2일 뒤부터 꽃판의 끝이 뒤로 말리는 특징이 있다. 프랑스 칸나는 칸나 인디카(C. indica)를 원종으로 프랑스에서 개량한 것인데, 꽃판이 뒤로 말리지 않는다. 현재 원예 식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계통이다. 한국에서 원예용으로 주로 재배.. 2022. 9. 9.
가든 스바이 더베이 슈퍼트리쇼.. 싱가포르 여행을 하면서 제일 기역에 남는것은 *가든 스바이 더베이 슈퍼트리쇼 * 라고 말할수가 있다. 싱가포르 여행 사진을 검색을 하면은 여행사 홈피 등에서 제일 먼저 올려놓아서 보게 되는 이것이* 슈퍼트리 쇼*라는 것이다. 어디를 여행을 하면은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만은 싱가포르에 가서는 정말 놓친다면은 후회가 되는 것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매일 밤마다 펼쳐지는* 슈퍼트리 쇼*입니다. 사진을 담을 때에는 렌즈를 광각을 안 가지고 가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크고 거대하고 웅장함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이곳은 입장도 무료이고 해서 부담도 없고 해서 많은 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룻밤에 두 번씩 15분을 하고 있으니까 시간을 맞추어서 가면은 음악이 나오면서.. 2022. 9. 3.
자식을 망치는 부모 습관.. 어느 부모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반면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녀가 사방에 흩어놓은 물건들을 매번 치운다. 아이는 커서도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것이다. 둘째, 밥투정 옷 투정 등 불평을 할 때 모두 들어준다. 아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셋째, 자녀 앞에서 자주 부부 싸움을 한다. 아이는 불안하고 난폭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넷째, 자녀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아이는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다섯 번째, 잘못을 저질러도 대충 넘어간다. 아이는 나중에 더 큰 잘못을 할 것이다. 여섯 번째,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준다. 아이는 점점 요구하는 것이 커질 것이다. 일곱 번째, 늦게 귀가해도 무관심하다. 아이는 방탕한 길로 빠질 것이다. 여..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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