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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중국

2005년 중국 연수

by 북한산78s 200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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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타워

 

 

 

 

중국 청도는 한국보다 서양에 일찍 개방이된 도시이라 서양식 건물이 많고 청도 맥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와도 거리상 가장 가가운 도시로 옛속담에 인천에서 닭이울면 소리가

들린다고 하엿다고 한다.

 

 

 

중국 청도 에있는영빈관 건물인데 독일이 청도를 점령시에 독일 총독이 살던집으로 건축 면적이

400평방미터로 안에기물들은 대부분 독일에서 직접 실어온것 이라고 함

1903년에 건축해서1908년에 완공 하였다고 하는데 총부지는 4000여평방미터로 건축높이가

30미터 비용이 독일 화페로 100만 마르크가 들었다고 한다.

전통적인 독일풍 건축물인데 1945년 중국이 통일시에 모택동이 거쳐했다고 한다.

 

 

청도 에 유명한 잔교라고 하는데 관광지로 관광객들로 넘친다.

청도시내 건물이 서양식이많고 하여서 이곳이 예전에 공산주의로 있던곳인가 의심스럽고

개방에 물길이 넘쳐 보인다. 중국이 우리 한국을 따라오려는데 우리는 정신 빠짝 차려서

따돌려야 하는데  글쎄 너무도 걱정이 된다.

 

 

우리연수단 일행을 도와준 조선족 가이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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