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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들어서 인천 연안어시장에서 오랜만에 친우들과 모임을 하였다.
해마다 겨울철이면은 한두 번은 연안 어시장을 찾았는데 올해에는 방어
를 먹는 시기도 이제는 다끝나가는것같은 시기에 어시장을 찾은 것 같다.
가격이 예전보다도 많이 비싸것 같았고 그러나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일 년에 한두 번 먹는 대방어 인지라 같이한 친우들과 우울한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쓴 소주와 대방어를 맛있게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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