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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계절 처서가 오늘입니다.
아직도 한여름 폭염은 계속되고 있어서 더위는
쉽사리 물러서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울 아파트 한편에 식재되어 잇는 배롱나무가 지난달
부터 붉은 꽃은 피우면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네요.
여느 관광지같이 아주 오래된 배롱나무는 아니지만은
식재된 지 얼마 안 된 나무이지만은 한여름의 더위를
나무를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위안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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