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 의 사진 한장.

겨울 풍경..

by 북한산78s 2022. 2. 3.
728x90
SMALL

작년 가을에 피였던 빠작 마른 갈대가 아직도 공원 호수 주변에

남아서 지난가을의 정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새해 들어서 어느덧 구정도 지나도 2월에 접어들게 됩니다.

내일에 벌써 계절상 입춘이라고 하네요.

정말 세월은 빠르기만 합니다.^^

 

LIST

'나만 의 사진 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성포구 노을..  (0) 2022.02.22
소래습지공원 의 일출..  (0) 2022.02.03
석양..  (0) 2022.01.29
제무시 트럭을 아시나요?..  (0) 2021.11.27
해바라기..  (0)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