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공원 가을 속으로2..

연간 400만 명의 시민들이 찾는 인천대공원이 단풍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일 년 동안 방문하는 공원 이용객이 400만 명의 시민이 찾는다는 인천대공원

이 깊은 가을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도 너무 늦은 단풍이 아쉽기만 하다.

오늘 공원을 찾아보니 정문 주차장부터 서서히 단풍이 물들고 있고 공원의

상징으로 많은 사진진사들이 찾는 단풍터널도 이제 서서히 물들고 있다.

인천대공원 나무들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지만은 갑작스럽게 여름에서 가을로

변 한기온에 적응하지 못하여서 푸른색을 유지하거나 벌써 낙엽으로 진모 습도 보인다.

인천대공원의 명물로 불리는 메타세콰이아길은 아직은 잎이 푸른빛이 아직 강하지만

연하게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깊어가는 진한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은 인천대공원을 한번 방문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