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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깊어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월 31일 오전 인천대공원을 다녀오면서 장수동 은행나무
를 찾아봅니다.
계절은 쉼 없이 달려가서 어느 사이에 10월 마지막 날입니다.
은행나무도 아직 은행잎은 떨어지지는 않았지만은 잎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보름 전에 은행나무를 보러 왔을 적에는 좀처럼 쉽게 물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 수가 없네요.
위에 사진은 10월 16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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