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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은행나무의 은행잎이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주변에 단풍나무 보다는 상당히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속도가 늦은 편입니다.
* 1번 사진은 지난달 10월 28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아직도 은행잎이 최상단만이 조금 누렇게 보일뿐입니다.
* 2번 사진은 어제 오후에 일주일만에 가서 담은 사진 입니다.
이제 정반적으로 은행나무 잎이 전체적으로 고루 누렇게
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 다음주 에는 누런 은행잎을 만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기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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