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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 데카포 호수..

by 북한산78s 201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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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데카포 호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이동중에 들려본  빙하 호수이다.

멕켄지에 자리잡은 해발 700미터의 청록색 빛깔의 빙하수가 인상적이다.


데카포호수의 볼거리는 선한 목자교회 라고 할수가 있다.

선한 목자교회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데카포 호수의 조망을 내려다보는

남섬  알프스의 조망은 정말 가슴이 탓트이는 놀라운 장관이다.


이곳  테카포 호수는 인근  푸카키 호수와 같이 에메랄드빛 물 색깔이 아주

정말  아름답기만 한데 선한 목자의 교회나 양치기 개 동상이 있는 곳에서 호수를

바라 보는 것도 좋지만,이왕이면 경비행기를 타고서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스케즐이 모자라서  아쉽게도 이용을 하지못한다.


어째든 뉴질랜드의 자연환경 오염이 되지않은 호수 물색이  쪽빛이라는

말을  실감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뉴질랜드는 모든 공산품을 수입해서 쓰고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위해서 생산시설을 만들지않는다고 한다.
























데카포 호수 다리를 건너면서 뉴질랜드 여학생들이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팝숑을 부르는것 같다.






선한목자교회.

선한 목자 환영 합니다.

찱흙은 유산 자영환경에 자리잡은 신성한 장소입니다.

경내를 보호하기 위해 존중하고  길을 계속 지키십시요.

개장시간. 여름:9:00-5:00 PM겨울 : 10:00-4:00PM

























      남섬 데카포 호수의 명물

개동상 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데카포 호수를 멀리 조망을

할수가 있다.




                                       남섬 테카포 호수를 지나서 크라이처치로 가는도중에  한마을에 들려보는데

                                     마을 중간에 아주오래된 고목에  ( 우리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것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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