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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주일동안 미세먼지가 심하여서 전국 어딜가드래도
미세먼지가 심한날이 계속되는날이엿습니다.
따듯한 봄날이 오면은 가기로한 남해여행을 미세먼지가
심하여도 계속 진행을 하였다.
남해 편백 자연 휴양림 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독일마을을
들어가기전에 삼거리에 오래된 고목 느티나무를 접하게
되였다.
수령이 250년정도가 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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