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송이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축제 1..

작년 가을에도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변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천일홍입니다.

양주 나리공원의 천만송이 개화 소식을 듣고
9월 16일 일요일에  찾았습니다.

요즈음 추석 명절도 얼마 남지않고 해서 차들이

너무 밀릴까봐서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새벽잠이 없어서 눈을 뜨니 오전 6시 정각이다.

서둘러 카메라 가방 장비를  준비해서 양주나리공원으로

출발 하였다.

일요일 이지많은  아직 너무 이른시간  외곽고속도로는 차가

밀리지않아서 나리공원에 금새 도착을 하였다.

비가 오다안오다 하고 많은비는 내리지도  않는다.다행이다.

오전에 잘다녀왔다는기분 지금 작업을 하고있는시간은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는사실^^

오늘이 지나면은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니 나리공원을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축제기간인 2018. 9. 15~16 (일)에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축제 종료 후 부터는
어른 2,000원 단체1,000원  
청소년/군인1,000원 단체5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양주시민, 양주시티투어 단체 관람자
전국 동주도시  교류 협의회  회원도시민입니다.
(경주, 공주, 원주,  전주, 영주, 상주...)
확인증 필요
2018. 9. 7~9. 21 야간개장으로
09 : 00~21 : 00 퇴장 22 : 00
천만송이 조명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