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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
오슬로 여행을 하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들려보게되는곳이 국립미술관이 되었다.
노르웨이의 최대의 미술관으로 1836년도에 개관을 하엿다고 한다.
미술관에는 우리에게도 유명한 피카소, 르누아르, 세잔, 마네, 모딜리아니, 드가, 뭉크 등
의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여있어서 미술관을 입장하면은 만날수가 있다.
또한 노르웨이 작가의 작품과 19~20세기 덴마크.핀란드의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수가 있다.
미술관의 주요전시관은 (사춘기.절규.) 뭉크의 작품을 접할수가 있는데 미술관에서
멀지않는곳에 뭉크 미술관이 있다고 한다.
미술관을 들어가기전에 미술관입구에 설치되여잇는 조각상..
미술관을 입장 할때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이곳에 맡기여한다.그래도 카메라는 사진 찰영이
허용되여서 다행이였다.
우리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에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림을 처음으로 실물그림
을 만나게 되였다.
뭉크의 절규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오슬로 여행은 이제 마무리를 하게 되엇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크르즈선을 타고서 덴마크로 떠나게 됩니다.
북유럽 여행 사진은 다음편으로 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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